| 투어코드 | MTTKRNN3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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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요금(A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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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매주 화요일 출발 |
| 일정 | 2박 3일 |
| 최소 출발 인원 | 15인 |
| 여행도시 | 공주시-전주시-담양군-광주(1)-신안군-목포시(1)-강진군-보성군-여수시(1)-남원시 |
| 핵심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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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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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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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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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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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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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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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교통] 전용 차량비 : 28인승 우등버스 [숙박] 숙박비 :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식사] 식사비 [관광]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기사] 가이드/기사 경비 |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국내 기본여행자보험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
- 중식 (굴비녹차말이)
녹차 물에 밥을 말아 짭조름하게 잘 말린 굴비를 얹어 즐기는 굴비 녹차 말이 밥은 어린 시절 추억이 서린 남도의 대표적인 지역 별미입니다. 먹기 좋게 한 마리씩 손질되어 옛날 추억의 맛을 전합니다.
- 명량 해상 케이블카
명량 해상 케이블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주도한 명량 해첩의 현장인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해남 우수영관광지 ~ 진도타워 간 1km 하늘길을 오가는 해상 케이블카로 아름다운 다도해와 진도대교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상관계로 케이블카 운행이 어려울 시 대체관광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대체일정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없습니다. - 진도타워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진도로 오는 첫 번째 관문
진도타워는 진도대교 근처에 있는 망금산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 등에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운림산방
명승 80호 진도운림산방! 조선후기 남농화의 산실
운림산방은 첨찰산을 깃봉으로 수 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에 아침 저녁으로 연무가 운림(雲林)을 이루었을 것이고, ‘연화부’를 지었던 소치 ‘허련’의 사상으로도 운림(雲林)이라는 당호(堂號)가 걸 맞았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소치(小痴)는 미산(米山) 허형을 낳았고 미산이 이곳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의재 허백련이 미산에게 처음으로 그림을 익힌 곳이기도 하다. 이와같이 유서깊은 운림산방은 소치(小痴) – 미산(米山) – 남농(南農) – 임전(林田) 등 5대에 걸쳐 전통 남화를 이어준 한국 남화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전통남화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조 남화의 대가인 소치(小痴) 허유(維)가 말년에 거처하던 화실의 당호로 일명 ‘운림각’이라고 합니다. 소치는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호를 붙여준 것이며 젊었을때는 련(鍊)이라 했고 자는 마힐(痲詰)입니다.
운림산방, 쌍계사, 상록수림이 한데 어우러진 이곳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운림산방에서 약 15 … - 석식 (전복 삼겹살구이)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전복 삼겹살 구이
싱싱하고 튼실한 전복과 쫄깃쫄깃한 삼겹살의 만남. 불판 위에 바다와 육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HOTEL HYUNDAI by LAHAN MOKPO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소개
서남권을 대표하는 특급 호텔로 개장한 호텔현대 목포는 다도해와 영암호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 객실 무선인터넷, LCD HDTV, 위성방송이 서비스되며, 지상 10층, 지하 2층의 규모에 20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수영장과 남성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베이커리, 기프트 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특별한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 녹우당
푸른 비가 내리는 녹우당 관람
집 뒤 산자락에 우거진 비자숲이 바람에 흔들릴 때 쏴하며 푸른 비가 내리는 듯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산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윤선도의 4대 조부인 효정(1476~1543)이 연동에 터를 정하면서 지은 15세기 중엽의 건물입니다. 녹우당은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으로 구성되고 행랑채가 갖추어져 조선시대 상류 주택의 형식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 땅끝마을
땅끝마을은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이다. 땅끝마을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김정호선생님이 토말이라는 글씨를 새겼다는 내용이 신동국여지승람에 나와 있는데 비석에 흙(土)끝(末)자에서 끝말자는 희미하여 토말이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토말’이 일본식 표기라고 하여 땅끝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 대체 관광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불가합니다. - 땅끝 전망대
희망의 시작 첫 땅! 땅끝 전망대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땅끝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대한민국 땅끝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땅끝 전망대에 올라가면 “희망의 시작 첫 땅!”이란 희망의 기(氣)를 충전하는 흙 밝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 중식 (해물탕)
풍부하고 신선한 해산물 가득 해물탕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풍부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해물탕은 새우, 꽃게, 각종 조개류와 신선한 야채로 국물을 내어 시원하고 얼큰합니다. 특히 산낙지를 통째로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 보길도
신분증 필수 지참
수려한 산수의 아름다운 섬
고산 윤선도가 제주도로 가던 중 태풍을 피해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부용동이라 명명하고 머물게 되었다고 합니다. 13년을 머물며 세연정, 낙서재, 곡수당 등 25개의 건물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기며 ‘어부사시사’ 등의 유명한 작품을 남긴 곳입니다.* 기상악화로 유람선 운항이 불가할 경우 대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대체 관광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불가합니다. - 낙서재
고산 윤선도의 은거지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 은거하면서 머물렀던 집으로 1671년 낙서재에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남해안에서 흔히 있는 일자형 구조의 집에 사방으로 툇마루를 내어 주변 환경을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마주 보는 언덕에는 윤선도의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며 사색하는 공간인 동천석실이 있습니다. - 곡수당
윤선도 아들 학관의 휴식공간 곡수당
고산 윤선도의 아들 학관이 생활하며 휴식을 취할 목적으로 조성한 공간입니다. 낙서재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곳에 이르러서 곡수를 이룬다고 하여 ‘곡수당’ 이라고 지어졌습니다. 1칸짜리 집이며 사방에 퇴를 달고 반자를 두었습니다. - 부용동 원림(세연정)
어부사시사의 창작지
고산 윤선도가 1637년 51세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13년간 머물렀던 곳인 보길도의 부용동 원림은 ‘어부사시사’를 창작하고 읊었던 안빈낙도의 공간입니다. 맑은 개울에 보를 막아 ‘세연지’를 만들고 ‘세연정’을 세워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겼습니다. - ※ 보길도(낙서재/곡수당/세연정) 관광 시 참고사항
– 버스와 함께 훼리호를 타고 보길도로 이동 하기때문에 신분증 지참 필수입니다.
– 기상악화로 유람선 운항이 불가능할 경우 대체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대체관광으로 진행 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 없습니다. - 석식 (남도 한정식)
푸짐한 남도 한상차림
다양한 식자재와 남도 아낙의 손맛이 더해진 맛! 남도 한정식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음식 중 최고로 손꼽힙니다. 서른 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마다 정성과 손맛을 더하여 산해진미 부럽지 않습니다. - HOTEL HYUNDAI by LAHAN MOKPO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 호텔소개
서남권을 대표하는 특급 호텔로 개장한 호텔현대 목포는 다도해와 영암호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 객실 무선인터넷, LCD HDTV, 위성방송이 서비스되며, 지상 10층, 지하 2층의 규모에 20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수영장과 남성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베이커리, 기프트 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특별한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 고창 고인돌 박물관
청동기 시대의 각종 유물 및 생활상과 세계의 고인돌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고창 고인돌 유적은 단일 구역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군집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한 지역에 분포하며, 고인돌 축조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의 존재 등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기준 제3항(독특하거나 아주 오래된 것)을 적용,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하였습니다. - 중식 (고창 장어백반)
고창의 명물 풍천 장어요리고창산 지주식 최상급 토종 풍천 장어를 감칠맛 나는 양념에 더해 장뇌삼, 꽃게장, 직접 쑤운 도토리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 선운사
동백나무 숲이 병충처럼 감싸 안은 천 년 고찰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널리 알려진 고창 선운사는 서기 577년 백제 검단선사가 창건한 고찰입니다.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로 둘러싸인 숲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감싼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높이 6m 이상, 수령 500년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선운사 주변은 잎이 지고 난 뒤 꽃이 핀다고 하여 ‘상사화’라 불리는 석산의 군락지로 유명하며 도솔천을 따라 붉은빛으로 수놓는 가을 단풍도 아름답기로 손꼽힙니다. - 서울로 이동
-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안내
여행일정은 계약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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