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드 | MTTKRNN4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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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요금(A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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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매주 월요일 출발 |
일정 | 3박 4일 |
최소 출발 인원 | 15인 |
여행도시 | 김천시-부산(1)-울산(1)-경주시(1)-문경시 |
핵심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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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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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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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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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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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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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교통] 전용 차량비 : 28인승 우등버스 [숙박] 숙박비 : 부산웨스틴조선호텔/롯데호텔울산/라한셀렉트호텔 경주 [식사] 식사비 [관광]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기사] 가이드/기사 경비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국내 기본여행자보험 : ♠국내여행자 보험은 불포함 입니다♠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
- 직지사
산들산들 바람따라, 걷기 좋은 직지사 관광
백두대간 황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동국제일가람입니다. 조선의 명승인 ‘사명대사’가 출가한 천년고찰이기도 합니다. - 중식 (톳밥정식)
- 연화지
풍경이 아름다운 연화지
조선시대 초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명칭인 연화지는 1700년대 당시 김천의 군수였던 윤택이라는 인물이 솔개가 연못에서 날아올라 봉황으로 바뀌는 꿈을 꾸고, 이 꿈을 길몽이자 좋은 징조라고 여겨 저수지의 이름을 연화지라 붙인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벚나무가 저수지를 빙 둘러 심겨 있고 저수지 한 쪽에는 세 개의 섬이 있는데, 가장 작은 섬에는 소나무와 벚나무 몇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나머지 두 섬은 작은 석재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섬 내부에는 1985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5호로 지정된 봉황대라는 정자 하나가 위치해 있습니다. 풍경이 상당히 예쁜 편이라 김천시 내에서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 송도 해상 케이블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남항대교의 절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하여 시원함과 즐거움을 더하고, 최신형 캐빈을 사용하여 쾌적한 탑승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에 올라가면 ‘다이노 어드벤쳐’ 등 다양한 테마 시설과 체험시설이 있어 특별함을 더합니다.*기상악화로 케이블카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대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대체 관광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불가합니다.기상관계로 케이블카 운행이 어려울 시 대체관광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대체일정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없습니다. - 해운대 동백섬
아름다운 해운대 산책코스
가수 ‘조용필’의 노랫가락에도 소개되는 해운대의 동백섬은 원래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현재는 육지가 되었습니다. 동백섬 안에는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던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있습니다. 소나무와 동백숲으로 울창하여 사시사철 늘 푸르고 광안대교와 오륙도를 조망 할 수 있습니다. - 석식 (고등어요리)
푸짐하고 다양하게 즐기는 고등어요리
싱싱한 고등어회와 500도 화덕에서 구운 생선구이, 칼칼하고 짭조름한 묵은지 고등어조림까지 다양한 고등어 요리를 한곳에서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WESTIN CHOSUN BUSAN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소개
부산의 웨스틴 조선호텔은 부산지역 최초의 특급호텔로 1978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부산의 관광명소인 동백섬 입구에 있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연결된 호텔로, 부산의 대표 호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90개의 객실과 체련장, 사우나, 수영장, 플라워 부띠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호텔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05년 APEC 정상 회의 때 미국 부시 대통령이 묵었던 곳으로 유명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은 각종 국제 행사가 개최된 곳이기도 합니다.
- 해운대 해변열차
해변열차를 타고 감상하는 수려한 해안 절경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 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 열차와 해운대 스카이 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입니다.폭우, 태풍 등 천재지변시 운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대체일정으로 진행될 경우 관광지 입장료 차액 환불은 없습니다. - 해동 용궁사
한국의 3대 관음성지 중 한 곳
해동 용궁사는 동해의 최남단 기장에 위치한 한국의 3대 관음 성지 중 한 곳입니다. 바다와 절과 용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깊은 뜻을 담고 있는 절입니다. 12지상, 교통안전기원탑, 득남할 수 있다는 달마상,108장수계단, 용문교, 홍룡교 등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여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 중식 (기장 미역국 정식)
- 간절곶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일원에서 돌출한 곶으로,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됩니다. 주위에 있는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으니, 동해안의 가장 이른 해돋이 장관 놓치지 마세요! - 외고산 옹기마을
전국 50% 이상의 옹기를 생산하고 있는 곳
세계 유일한 옹기 생산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전국 50% 이상의 옹기를 생산하고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은 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통과 문화의 산실인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입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집단 옹기촌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장인들이 전통기술에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옹기 제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곳이니, 방문하셔서 그 역사와 예술혼을 느껴보세요!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강변의 대나무 숲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십리대숲!
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 (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 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입니다.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댓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질이는 도심 속 힐링공간입니다. - 석식 (언양 불고기)
숯불에서 바짝 구워낸 언양 특유의 불고기
너비아니의 원형에 가까운 언양 불고기는 60년대 후반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언양 지역에 파견되었던 건설노동자들이 처음 맛본 후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기존의 불고기처럼 양념에 재우는 방식이 아닌, 양면 석쇠 사이에 다진 고기를 넣고 바싹 구워낸 것이 특징으로 담백한 맛을 자랑합니다. - LOTTE HOTEL ULSAN
롯데 호텔 울산 호텔소개
롯데호텔 울산은 관광과 산업이 공존하는 울산 신도심에 위치하여있으며, 여유 있는 공간과 세련미가 느껴지는 고품격 인테리어를 통해 여행에 최상의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200실 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조식으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어진 요리를 만날 수 있으며, 헬스장, 사우나,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태화강이 내려다보이고 온산공단 전경을 볼 수 있는 롯데호텔은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울산의 특급호텔입니다.
* 3인 1실 사용 시 : 더블베드+싱글베드로 배정됩니다.
- 불국사
신라불교의 향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불국사는 석가탑과 다보탑, 청운교, 백운교 등을 비롯한 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품고 있는 사찰이며,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 불국사 앞에는 부처의 세계로 연결해준다는 청운교와 백운교가 위치하여 있고, 중앙에는 대웅전이 위치하여 있으며 서쪽과 동쪽에는 신라 시대 석탑을 대표하는 석가탑과 다보탑이 각각 있습니다. 2007년에는 극락전 처마 밑에서 황금 돼지 목조 조형물이 발견되어 볼거리가 늘어났습니다. - 중식 (회 쌈밥정식)
경주의 특산물 가자미를 재료로한 회쌈밥정식
경주 감포 지역의 특산품인 참가자미회를 해초류와 함께 야채쌈에 싸드시면 동해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대릉원(천마총)
신라의 찬란한 문화
대릉원은 삼국사기에 기록되어있는 신라 시대의 왕족능원으로 미추왕릉, 황남대총 등 23기의 거대한 왕릉이 모여있습니다. 대릉원에서는 금관 장식과 천마도 등의 국보급 유물이 대량으로 출토되어 신라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천마총의 내부를 공개하며 대형 고분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첨성대
국보 제31호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천문을 관측하기 위하여 세워진 높이가 9.71m인 건물입니다. 국가의 길흉을 점치고 역법을 만들거나 오차를 줄일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별을 관측하였는지는 기록에 남아있지 않지만,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주시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옛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나라의 경사가 있거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안압지는 조선시대에 폐허가 되어 갈대가 무성한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신라시대에는 월지 또는 임해전이라는 명칭으로 부른 기록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최근에는 ‘동궁과 월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 월정교
원효대사가 노래를 부르며 지나다녔다는 곳
통일신라 시대 월정교 옛터에 2018년 4월에 새로이 복원한 월정교는 원효대사가 요석궁에 들어가기 위해 건너갔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월정교 아래에서 불에 탄 기와편과 목재가 출토되어 누교였을 것으로 추정한 후 교각을 쌓아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석식 (경주 한정식)
자연을 담은 건강한 약선 한정식입니다.
- LAHAN SELECT GYEONGJU(EX. HYUNDAI HOTEL GYEONGJU)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소개
경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인 호텔현대 경주는 1992년에 개관 후에 수많은 국제 행사를 치렀으며, 2020년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한국적인 단아함을 풍기는 인테리어를 하였고 진정한 쉼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재정비하였습니다. 430개의 객실과 라이프 스타일 서점&카페, 수영장, 야외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텔 앞의 아름다운 보문호수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보문관광단지
종합 관광 휴양 단지
경주의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보문단지에는 관광센터, 호텔, 놀이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단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보문관광단지 내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린 엑스포공원이 있습니다. 보문단지는 특히 봄에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산책하기에 적합합니다. - 중식 (발효약선요리 백반정식)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백반정식
한국의 전통적인 한식 식단을 바탕으로 전식, 곡물 위주의 주식과 다양한 부식(반찬) 및 후식으로 구성되어 깔끔하고 맛있게 차려진 식사로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을 따라걸으며 자연과 힐링하기
문경새재는 한양과 영남 지방을 이어주는 길로,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의 조령으로도 불립니다. 제1관문에서부터 제3관문에 이르기까지 6.5km에 이르는 꽤 긴 길입니다. 제1관문에서는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있어, 왕이 거주한 전통 궁궐부터 서민들의 가옥까지 계층마다 다른 조상들의 삶을 실감나게 재현하였습니다.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하며 조상들의 삶과 함께 역사적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 - 서울로 이동
-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안내
여행일정은 계약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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